과학

한국, 핵융합연구 속속 진전…2030년 상용화 목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22:08 댓글 0

본문

 한국 핵융합연구 속속 진전…2030년 상용화 목표

 bbs_20240320220805.jpg



1.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KSTAR을 통해 48초간의 초고온 플라즈마 운전 기록을 세우며 핵융합 기술 개발 진전.
2. 핵융합은 수소를 사용하며 에너지 생산시 친환경적인 특성으로 주목받는 기술.
3. 핵융합연은 2026년까지 300초 유지 목표로 연구 중.

[설명]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KSTAR에서 48초간의 초고온 플라즈마 운전을 성공하며 핵융합 기술 개발로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핵융합은 수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기후변화 대응 등에 기대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300초 유지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관련 기술 및 장치의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핵융합: 두 수소 핵이 결합하여 헬륨 핵을 만들어내며,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열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
- 플라즈마: 고온 및 저압 상태에서 전자와 양성자가 일부 이온화된 상태로 존재하는 물질.

[태그]
#KSTAR #핵융합 #친환경에너지 #한국핵융합연구원 #수소에너지 #환경기술 #에너지혁명 #태양에너지 #2030년 #환경보호 #기후변화 #자원고갈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