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신고 급증,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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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5 14:02 댓글 0본문
1. 올해 방송통신심의위에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건수가 3천 건을 넘어섬.
2. 방심위, 딥페이크 성적 영상물 등을 신고받아 상담 서비스 개선.
3.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삭제 요청에 방심위가 긴급 조치.
4. 소통 강화 위해 '핫라인' 운영 및 텔레그램과 협의 계획.
[설명]
올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건수가 3천 건을 훌쩍 넘어서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딥페이크 성적 영상물 등을 상담하기 위한 ARS 신고·상담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고, 신고 서비스 개선에 나섰습니다. 특히 텔레그램에서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긴급 삭제 요청을 받아 신속히 조치했으며, 소통 강화를 위해 '핫라인'을 운영하고 텔레그램과의 협의도 추진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합성되거나 왜곡된 영상, 음성, 이미지를 의미합니다. 흔히 유명인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과 관련이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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