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급증, 방심위 "ARS 신고 상담 패스트트랙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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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6 10:36 댓글 0본문
1. 8월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건수가 급증.
2. 전체 신고 접수 건수 중 23%가 8월에 접수됨.
3. 방심위는 ARS 신고 상담 패스트트랙 도입 예정으로 신고 건수 증가 예상.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건수가 8월에 급증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전체 신고 접수 건수 중 23%에 해당하는 817건이 8월에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방심위가 딥페이크 성 착취물에 대한 빠른 대응을 위해 ARS 신고 상담 패스트트랙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9월부터 추가적인 신고 접수 건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인물의 얼굴이나 몸을 합성하여 가짜 동영상을 만드는 기술.
-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의미하며, 전화나 음성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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