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불법 사이트 대책 강화, 민관 협력으로 집중단속 시작 > 과학

1. 문체부, 웹툰 불법사이트 집중단속을 위해 민관 협력 노력
2. 불법사이트 제보 창구 '카피112' 가동, 제보자 보상 제도 도입
3. 민간협회, 플랫폼사, 피해작가 등 포함해 협력체제 구축
4. 웹툰 불법 이용자 인식 개선을 위한 웹툰 제작, 홍보 활동
5. 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 케이-콘텐츠 정당한 유통에 노력

[설명]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부처가 웹툰 불법사이트를 강력히 단속하기 위해 민간과 협력하고 있는 가운데, 웹툰 분야의 불법 이용을 방지하고 관련자들의 협의를 통한 효과적인 대응체제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피112"를 통해 불법복제물에 대한 신고를 받으며, 제보자에 대한 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웹툰 분야의 인식 개선과 정당한 저작권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며, 관련 정책의 진행 상황을 주요 이해 관계자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불법사이트 집중단속: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웹툰 분야의 불법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활동
- 민간협회: 민간 기업이나 단체들이 모여서 구성한 협회로, 해당 분야의 이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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