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연구원, 양자기술 분야 도약을 위한 50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 구축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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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16:03 댓글 0본문
1. 한국표준연구원(KRISS)이 50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2026년까지 50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구축 계획 발표.
2. 정부가 지정한 12대 국가전략 기술 중 양자 기술과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 예정.
3. 미국 등 세계 선진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멀티플랫폼 분산형 양자 시스템을 개발하는 계획도 추진.
[설명]
한국표준연구원은 50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자기술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50큐비트급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2026년까지 구축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12대 국가전략 기술 중 양자 기술과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세계 선진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멀티플랫폼 분산형 양자 시스템을 개발하는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이를 통해 표준연은 양자기술 분야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큐비트(Qubit): 양자 시스템의 기본 계산 단위로, 양자 비트의 약자입니다.
-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 초전도 물질을 이용한 양자컴퓨터 시스템으로, 양자 상태를 이용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입니다.
- 멀티플랫폼 분산형 양자 시스템: 다양한 종류의 양자컴퓨팅 플랫폼을 동시에 개발하여 전체적인 연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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