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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세계지질과학총회'에 국내 기술력 공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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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6 20: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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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세계지질과학총회에 국내 기술력 공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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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농어촌공사가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지질과학총회'에 참가하여 국내 지하수와 지질 기술을 소개할 예정.
2. 이번 총회에는 120개국 전문가 약 6000명이 참석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지하수 보전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 예정.

[설명]
한국농어촌공사가 세계지질과학총회에 참가하여 국내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는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질학 학술대회로, 약 6000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회에서는 국내 지하수 개발, 기후 위기 대비를 위한 지하수 보전 방안, 해외 수자원 개발 사례, 지하수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8월 28일에는 '기후위기 환경에 따른 지하수 대수층의 가뭄 취약성'을 주제로 특별 세션이 열리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세계지질과학총회: 4년마다 열리는 지질학 학술대회로, 다양한 지하수 및 지질 분야에서의 연구 내용이 발표되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 지하수 보전: 지하수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는 방안이자 환경 보존 활동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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