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와 제조사, 전환지원금 13만원서 50만원 상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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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20:33 댓글 0본문
1. 방송통신위원회가 전환지원금 13만원 상향을 촉구 중.
2. 전환지원금은 통신사 갈아타면 최대 50만원의 보조금 제공.
3. 통신사와 제조사가 협력해 전환지원금 상향을 고려 중.
4. 정부도 고금리, 고물가 상황에서 상향 요청하고 있음.
5. 김홍일 방통위원장-통신3사 CEO 간 면담 예정.
[설명] 방송통신위원회가 현재 최대 13만원으로 제한된 전환지원금을 상향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전환지원금은 통신사를 바꿀 때 제공되는 보조금으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현재 전환지원금이 통신사마다 3만원부터 13만원으로 한정되어 있어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도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 고금리와 고물가로 소비자의 부담이 늘어난 상황에서 통신 3사가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방통위와 통신사 간 면담이 예정되어 있어 상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전환지원금: 통신사를 변경할 때 새로운 핸드폰을 구매하는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보조금
-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통신사 간 마케팅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법적 제도
- 번호이동: 기존 통신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화번호만 새로 변경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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