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네이버 최대주주 최수연 대표, 주가 부진으로 RSU 보수 획득 어려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22:47 댓글 0

본문

 네이버 최대주주 최수연 대표 주가 부진으로 RSU 보수 획득 어려워

 bbs_20240318224703.jpg



1. 네이버 대표 최수연, 전체 보수 중 45% 차지하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전혀 받지 못해.
2. 최대주주 최수연 주가 부진으로 2022년 체결한 RSU 30%에 해당하는 보수 획득 어려워.
3. 이해진 GIO 보수 19억3600만원으로 네이버 임원 중 가장 높음.

[설명]
네이버 대표 최수연은 전체 보수 중 45% 차지하는 RSU를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이는 주가 부진으로 인한 상황으로, 2022년에 체결한 RSU의 30%에 해당하는 보수 획득이 어려워졌습니다. 반면 최대주주인 최수연은 지난해 13억4900만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해진 GIO는 19억3600만원의 보수를 받아 네이버 임원 중 가장 높은 금액을 수령했습니다.

[용어 해설]
1. RSU: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을 의미하며, 중장기 성과 평가를 통해 일정 목표를 달성하면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직접 주는 방식입니다.
2. GIO: 글로벌 투자 책임자를 나타내는 용어로, 기업의 글로벌 투자 업무를 담당하는 수석 직책입니다.

[태그]
#네이버 #최수연 #이해진 #GIO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최대주주 #임원 #보수 #주가부진 #글로벌투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