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해진 GIO와 최수연 대표 등 직원들 급여 공개 > 과학

1. 네이버 이해진 GIO가 작년에 19억 3600만 원 수령
2.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13억 4900만 원 수령, RSU 미지급 결정
3. 다른 임원들에게도 상당액 지급
4. 네이버 직원 1인 평균 급여 1억 1900만 원

[설명] 네이버가 사업보고서를 발표하고,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지난해 19억 36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수연 대표는 13억 4900만 원을 받았지만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는 받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임원들에게도 상당한 금액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네이버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 1900만 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GIO(글로벌투자책임자): 글로벌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닌 직책
-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일정 목표를 달성할 경우 주어지는 양도제한이 있는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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