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임원 연봉 공개: 남영선 본부장, 김창한 대표 등 > 과학

1. 크래프톤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남영선 본부장이며, 퇴직금·퇴직연금을 포함한 33억원을 수령했다.
2. 크래프톤 대표인 김창한은 총 35억4100만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다른 임원들도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상위 5명 중에는 박병호 리더, 장태석 프로듀서, 배동근 CFO도 포함돼 있으며, 그들도 상당 금액의 연봉을 수령했다.

[설명]
게임사 크래프톤의 임원들의 지난해 연봉이 공개되었습니다. 남영선 본부장과 김창한 대표를 비롯한 상위 임원들이 높은 연봉을 수령했는데, 특히 남 본부장은 33억원의 퇴직금과 퇴직연금을 받았습니다. 다른 임원들도 상당한 금액을 수령했는데, 이는 크래프톤의 경영 상황과 연봉 구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연봉 공개는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원들의 보수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본부장: 회사 내에서 특정 부서나 사업을 총괄하는 임원의 직위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2. CFO: 기업의 재무 담당자로서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자금 운용을 책임지는 직위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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