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유발 대사물질 발굴, 컴퓨터를 활용한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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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00:41 댓글 0본문
1. 국내 연구진이 24개 암종에 해당하는 1043명 암 환자의 대사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2. 암 유발 대사물질 발굴을 위해 컴퓨터 방법론을 개발하고, 신약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3. 연구팀은 유전자 돌연변이와 연결된 대사물질을 분석하는 컴퓨터 방법론을 적용했다.
4. 암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으며,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다.
5. 유전자 돌연변이와 대사경로를 통해 암 세포의 성장과 생존 변화를 체계적으로 예측 가능.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서울대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24개 다양한 암종에 걸쳐 1043명의 암 환자 데이터를 활용하여 암 유발 대사물질을 발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유전자 돌연변이와 대사물질을 분석하는 컴퓨터 방법론을 개발하고, 암 예방과 치료에 활용되는 신약의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고, 암 예방 및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용어 해설]
- 대사모델: 생명체에서 일어나는 대사과정을 모사한 모델
- 유전자 돌연변이: 유전체 내에서 발생하는 유전자의 변이
- 대사물질: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반응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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