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난해 보수 순위 밝혀...이해진 GIO와 최수연 대표이사가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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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00:43 댓글 0본문
1. 네이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이해진 GIO로 19억3600만원을 수령했다.
2. 최수연 대표이사는 13억49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상위권에 올랐다.
3. 네이버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1900만원.
[설명]
지난해 네이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로 약 19억36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습니다. 이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약 13억4900만원을 수령해 이어졌습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이 1억190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보수 결정에는 기업 성과와 업무에 대한 공로, 그리고 글로벌 투자 등 다양한 요인이 반영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보수 : 회사에서 임직원에 대해 지급하는 급여와 상여금을 통칭하는 용어.
2. GIO : 글로벌투자책임자(Global Investment Officer)의 약어로, 글로벌 투자를 담당하는 책임자를 가리킵니다.
3. ESG :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의 약어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나타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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