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책정...각각 5만~1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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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12:43 댓글 0본문
1. 이통3사가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공개하며 SKT가 5만~12만원, KT는 5만~13만원, LGU+는 3만~10만원 책정.
2. 전환지원금은 특정 단말기 및 요금제 선택 시 적용되며, 추가로 유통망이 15%의 추가지원금 제공.
3. 정부는 최대 5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예정했지만, 이통사의 자율에 따라 실제 적용 금액은 해당되며 논란 예상.
[설명]
이동통신사를 바꿔도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제도가 시작됐다. SKT는 5만~12만원, KT는 5만~13만원, LGU+는 3만~10만원 범위로 전환지원금을 책정했다. 이동통신사 변경 시 특정 단말기와 요금제 선택 시 해당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유통망에서 추가로 15%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예상한 최대 50만원의 전환지원금과는 다르게 실제 적용되는 금액은 이통사들의 자율에 따라 결정되며, 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용어 해설]
1.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이동통신사 변경 시 새로운 통신사에서 받는 지원금
2. 유통망: 제품을 소매로 판매하거나 유통하는 활동을 하는 네트워크
3. 자율: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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