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창업주 박관호, 대표이사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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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20:52 댓글 0본문
1. 위메이드 창업주인 박관호가 12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2.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한 회사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3. 박관호 이사회 의장은 동시에 대표 1세대 게임 개발자이기도 하다.
4. 장현국 전 대표는 부회장으로 임명되어 블록체인 분야와 중국 진출을 맡게 된다.
[설명]
위메이드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였던 박관호가 12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했습니다. 지난해 회사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하며 위기 상황에 처했는데, 박 대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경영 일선으로 나섰습니다. 박 대표는 게임 개발자로서 위메이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인물로, 회사의 미래를 책임지게 됐습니다. 한편, 장현국 전 대표는 부회장으로 임명되어 블록체인 사업과 중국 진출 등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회장 : 기업이나 단체에서 의사 결정을 하는 최고 지도자
- 적자 : 수익이 지출보다 적게 발생하여 부채가 늘어나는 상황
- 블록체인 : 분산 데이터베이스 기술로, 사이버 화폐 거래에 주로 사용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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