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질과학총회, 부산서 성황리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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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21:11 댓글 0본문
1. 세계지질과학총회,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서 최초 개최
2. 올림픽급 학술대회로 121개국 지질학자 7000여 명 참가
3. 학술발표, 워크숍,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진행
4. 우주 자원 탐사도 다루며 국제 협력 강화
5.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 목표
[설명]
세계지질과학총회(IGC)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급으로 불리며 121개국의 지질학자와 7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다양한 학술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술발표나 워크숍뿐만 아니라 지질자원 탐사, 우주 자원에 대한 연구 등을 다루며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세계지질과학총회(IGC) : 지구과학의 국제 학회로서 미래의 지구 과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열린 학술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대규모 행사
- 벡스코 : 부산의 벡스코는 국제 박람회 및 컨벤션 전문 시설로 다양한 학회나 전시회가 개최되는 장소로 활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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