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신사, 취약계층 통신 요금 감면 규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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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2:11 댓글 0본문
1. 한국 통신사, 취약계층 776만 명에 대한 통신 요금 감면 규모가 1조 2604억 원으로 증가.
2. 통신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요금 35~50% 감면.
3. 국내 통신 요금 감면 규모가 미국, 스페인, 프랑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다.
[설명]
한국 통신사들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통신 요금 감면 정책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총 776만 명에 대한 감면 규모가 1조 2604억 원에 달했다. 이는 전체 인구의 15.1%에 해당하는 비율로, 국내 통신 요금 감면 규모는 상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KTOA 부회장은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권을 확대하기 위해 통신요금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복지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어 해설]
- 취약계층: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
- 감면: 요금, 비용 등을 줄이는 것
- 디지털 복지: 디지턈 기술을 통해 균등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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