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 측정 가능한 부드러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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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4:51 댓글 0본문
1. IBS 연구팀, 뇌파 측정 가능한 부드러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 성공.
2. 쥐 실험에서 33주 이상 안정적인 신경신호 검출 성과 얻어.
3. 새로운 BCI 기술은 뇌 조직 손상 최소화하고 부작용 최소화.
4. 3D 프린팅 기술 이용해 사용자마다 맞춤형 인터페이스 설계 가능.
5. 국제학술지에 연구 결과 발표, 다양한 뇌질환 환자에게 활용 가능성 높아짐.
[설명]
한국의 IBS 연구팀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동물 실험을 통해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 기술은 부드러운 인공 신경 전극과 고체 형태가 아닌 액체금속을 사용해 뇌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33주 이상의 신경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며, 무선으로 뇌파를 송수신할 수 있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어 다양한 뇌질환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뇌와 컴퓨터 사이의 상호작용을 가능케 하는 기술로, 뇌파를 측정하거나 조작하여 외부 기기를 제어하는데 사용됨.
- 액체금속: 고체처럼 보이나 액체처럼 움직이는 금속 소재로, 부드러움과 유연성이 뛰어나 뇌 조직 손상 방지에 활용될 수 있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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