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퍼블리싱 게임 3종 선보여 > 과학

1. 컴투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퍼블리싱 게임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2. 선보일 게임은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다.
3.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글로벌 판매량 300만 장을 기록한 원작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4.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은 타이니탄과 함께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식당을 운영하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5.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는 인공지능(AI) 소녀들과 협력하여 위기에 직면한 인류를 구하는 역할수행게임이다.
6. 컴투스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지적재산(IP)을 발굴해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로 선보일 계획이다.

[용어해설]
1) 퍼블리싱: 게임을 개발하지 않고 외부 개발사의 게임을 발매하고 판매하는 활동.
2) 지적재산(IP):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특허, 상표 등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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