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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17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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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4 17: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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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17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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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달 17일,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뜬다.
2. 슈퍼문은 달에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서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3. 국립과천과학관에서 특별관측회를 개최하며 무료 참여 가능.
4. 슈퍼문 강연 온라인 신청 가능, 실시간 촬영 영상 유튜브 전달.

[설명]
이번 17일,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오후 5시 38분에 뜨고 다음 날 오전 7시 22분에 집니다. 슈퍼문은 달에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서 뜨는 보름달로, 이번에는 약 35만7천200㎞ 떨어진 거리에서 목격됩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 특별 날을 맞아 오후 7시부터 특별관측회를 개최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슈퍼문 강연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촬영 영상은 유튜브에서 송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슈퍼문: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서 떨어져 있는 보름달.
- 근지점: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위치.
- 관측회: 특정 현상이나 사건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모임 또는 행사.

[태그]
#Supermoon #슈퍼문 #국립과천과학관 #보름달 #관측회 #온라인강연 #특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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