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해외 퍼블리싱 시장 본격 공략 초읽기 > 과학

1. 컴투스가 올 상반기 해외 서비스할 신작 3종 발표
컴투스가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쿠킹온)',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등 3개의 신작을 올 상반기에 해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2. 프로스트펑크는 글로벌 인기 거물 '밀리언 셀러 게임' 모바일 버전
프로스트펑크는 밀리언 셀러 게임의 모바일 버전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원작 게임이다. 31일부터 미국, 영국, 필리핀에서 '얼리 액세스'를 진행한다.

3. BTS쿠킹온은 인기 아이돌 그룹 BTS의 IP를 활용
BTS쿠킹온은 BTS 캐릭터 타이니탄과 식당을 운영하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인기 아이돌 그룹 BTS의 IP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4. 스타시드는 한국 출시 후 해외 시장 공략
스타시드는 한국 출시 후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판타지 육성 RPG로, AI 소녀들과 협동하여 위기의 인류를 구하는 게임이다.

5. 컴투스의 해외 퍼블리싱 시장 공략
컴투스는 다양한 IP를 발굴해 글로벌 퍼블리셔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해외 게임사와의 협업과 기존 IP의 해외 확장에도 집중한다.

[용어 해설]
1) 퍼블리싱: 게임의 제작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 중 게임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업무
2) IP: 지식재산권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브랜드, 캐릭터, 스토리 등 특정한 내용의 창작물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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