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봄을 알리는 인공지능 혁신, 노벨 물리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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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01:02 댓글 0본문
1. 인공 신경망과 머신러닝 분야에서 활약한 두 교수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며 AI 분야의 혁신을 이끌었다.
2. AI의 발전을 이끈 힌튼 교수는 심층신경학습망(DNN)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고 이를 통해 알파고와 챗GPT 같은 기술을 탄생시켰다.
3. 수상 후 힌튼 교수는 AI의 발전이 미래를 위협할 수 있음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경고를 쏟아냈다.
[설명]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AI 분야의 혁신을 주도한 두 교수인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튼에게 수여되었습니다. 홉필드 교수는 '홉필드 네트워크'를 통해 뉴런 간의 관계를 수학적으로 모델링하여 AI의 발전에 이바지했고, 힌튼 교수는 이를 학습 가능한 알고리즘으로 발전시켜 '볼츠만 머신'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은 크게 발전하여 현재의 딥러닝과 같은 기술이 구현되었습니다. 그러나 힌튼 교수는 AI의 발전이 통제 불능으로 이어질 우려를 표명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비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인공 신경망 : 인간 뇌의 신경 세포를 모방하여 만들어진 컴퓨터 모델로,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핵심 기술 중 하나입니다.
- 볼츠만 머신 : 홉필드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학습 가능한 알고리즘으로 만든 모델로, AI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술 중 하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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