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우디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 논의, 국토부 파이살 시장과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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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11:18 댓글 0본문
1. 국토부 장관과 사우디 시장, 스마트시티 협력 논의.
2. 사우디 '비전 2030'로 석유 의존도 낮추는 정책 추진.
3. 한국 기업 사우디 스마트시티 진출 지원.
4. 리야드 메트로 사업에 국내 업체 추가 참여 제안.
5. 한-사우디 협력 관계 강화, 해외건설 수주 1조 달러 달성 목표.
[설명]
한국의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살 시장이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간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사우디는 '비전 2030' 계획으로 석유 의존도를 낮추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리야드는 친환경 국제도시로 발전하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을 실제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 지원하고 국내 기업의 사우디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한-사우디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건설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1조 달러 수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스마트시티: 정보통신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시의 인프라, 환경, 교통 등을 지능화하여 시민의 편의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도시 개념.
- 비전 2030: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 중인 경제개발 계획으로,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산업 다각화를 통해 경제 구조를 안정화하는 방향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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