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2년 만에 대규모 희망퇴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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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09:08 댓글 0본문
1. 엔씨소프트가 12년 만에 대규모 희망퇴직 실시.
2. 최소 500명 이상의 직원이 희망퇴직 신청.
3. 퇴직자들은 최소 20~30개월치 월급에 해당하는 위로금 받음.
4. 퇴직 신청에서 분사 대상 법인소속 직원과 고성과자 제외.
[설명]
엔씨소프트가 12년 만에 대규모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당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 과정에서, 최소 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퇴직을 희망했습니다. 퇴직자들은 근속 기간에 따라 최소 20~30개월치에 해당하는 월급을 받으며, 일부 개발팀이 폐기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분사 대상 법인 소속 직원과 고성과자는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이 달 15일까지 퇴직 신청자들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희망퇴직: 회사가 직원들에게 퇴직을 권유하며 그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2. 위로금: 퇴직자에게 지급되는 약속된 금액으로, 퇴직자의 근속연수 등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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