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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지질학 학술대회 IGC 2024, 한국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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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5 16: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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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지질학 학술대회 IGC 2024 한국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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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가 부산에서 6일간 개최되며 121개국 약 7000명이 참석.
2. 학술발표로 자원, 우주지질, 기후변화대응 등 다양한 주제 논의 예정.
3.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주최하며, 지구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기대.
4. KIGAM은 지진, 자원, 우주 행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 및 특별세션 진행.
5. IGC 2024는 한지질학회와 부산시 공동주최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독특한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

[설명]
세계지질학총회(IGC)는 25~31일 부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8년 만에 대면 개최되는데, 이로써 전 세계 지질학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습니다. IGC 2024는 약 7000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지질과학의 발전을 위한 논의와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주최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 결과 및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IGC : 세계지질과학총회(International Geological Congress)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지질학 학술대회를 의미합니다.
- KIGAM : 한국지질자원연구원(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으로, 한국의 지질학 및 자원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태그]
#IGC2024 #한국 #지질학 #부산 #학술대회 #KIGAM #지구 #자원 #우주지질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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