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B2B 시장 공략 강화하며 '뉴로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 과학

1. 네이버의 초거대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X'는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에 본격 착수.
2.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9.2% 상승한 1246억 원 기록.
3. '뉴로클라우드'는 보안성 강점을 가진 구축형 서비스로 금융권도 대상.
4.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도 운영 중, 복합정보처리 기술도 제공 예정.
5.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광고 상품 '클로바 포 애드'와 웹툰 서비스에도 적용.

[설명]
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뉴로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업간거래(B2B) 시장에 진출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이 상승하며, 네이버는 보안성이 강조된 구축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와 광고 상품 '클로바 포 애드'뿐만 아니라 웹툰 서비스까지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B2B(기업간거래): 기업 간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매매, 구매, 협력 등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 클라우드 부문: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된 사업 부문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생성형 AI: 사용자가 직접 AI의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여 사용자 맞춤형 모델을 생성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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