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사, 도쿄게임쇼 참가로 글로벌 시장 공략 > 과학

1. 한국 게임사 30곳, 도쿄게임쇼 2024에 참가.
2. 넥슨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 선보이고, 빅게임스튜디오는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 공개.
3. 시프트업은 텐센트 자회사 레벨 인피니트 부스로 참가.

[설명]
한국 게임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일본 도쿄게임쇼 2024에 총 30곳이 참가합니다.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의 게임 쇼로, 글로벌 게임사들이 신작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접촉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넥슨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선보이고, 빅게임스튜디오는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시프트업은 텐센트 자회사 레벨 인피니트 부스로 참가하여 현지 팬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게임사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도쿄게임쇼: 일본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로, 아시아에서 최대의 게임 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넥슨: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사로,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같은 인기 게임을 제작합니다.
3. 빅게임스튜디오: 엔씨소프트가 투자한 게임 회사로,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와 같은 멀티 플랫폼 게임을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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