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재보 방지용 AI 센서, 화재 경보 오류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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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01:23 댓글 0본문
1. 국내 연구진, 비화재보 방지용 AI 센서 상용화 앞두고
2. ETRI, 산란도를 측정해 화재와 비화재성 에어로졸 입자 구분
3. 기존 광전식 화재 감지기와 비화재보 방지용 AI 센서의 차이
4. AI 센서, 산란 특성으로 화재 여부 판단 가능
5. 공기흡입형 감지기에 적용해 국내 시장 공략 예정
[설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비화재보 방지용 AI 센서가 화재 경보 시스템에서 오류를 줄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센서는 빛의 파장에 따라 입자 산란도를 측정하여 화재와 비화재성 에어로졸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기흡입형 감지기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비화재보: 화재가 아니어도 경보가 울리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 에어로졸: 공기 중에 떠다니는 액체나 고체 입자를 의미합니다.
- 산란도: 물체가 빛을 받아 방향으로 흩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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