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희망퇴직 프로그램 전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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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11:35 댓글 0본문
1. 엔씨소프트, 희망퇴직으로 최대 30개월치 위로금 제공 예정
2. 근속기간에 따라 1~3억원 예상되며 게임업계에 파격적인 금액으로 평가
3. 회사 분할·신설을 통해 4개 자회사 신설 예정
4. 6월에는 엔씨큐에이(QA)·엔씨아이디에스(IDS) 분사 법인 출범 결의
5. 3분기 실적 개선 어렵다는 전망
[설명]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가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개월치의 위로금을 제공하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근속자들은 1~3억원 정도의 위로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게임업계 분위기와 회사의 경영상황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금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회사 분할·신설을 통해 4개의 자회사를 신설할 예정이며, 지난 6월에는 2개의 분사 법인 출범을 결의했습니다. 그러나 3분기 실적은 여전히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희망퇴직: 회사가 근속자들에게 일정 기간의 급여를 보장하고 퇴직을 유도하는 제도
- 자회사: 기업이 다양한 사업을 분리하여 운영하기 위해 설립하는 독립된 법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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