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AIST 교수, 미국 항법학회 터로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8 11:22 댓글 0본문
1.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이지윤 교수, 미국 항법학회 터로상 수상
한국인 최초로 터로상을 수상한 이지윤 교수는 안전한 항법 기술 개발에 기여한 국내 손꼽히는 항공우주 전문가이다.
2. 터로상은 항법 발전에 공헌한 개인을 위해 제정된 상
한해 1명에게 수여되며, 이번에는 이지윤 교수가 안전한 항법 시스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3. 이지윤 교수의 공헌은 항공용 위성 기반 항법 시스템 안전 보장에 기여
외부 요인의 변화로부터 항공용 위성 기반 항법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주목받았다.
[용어해설]
1) 터로상: 항법 발전에 기여한 개인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으로, 연간 1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navigation #awards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