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개 자회사 신설 및 2800명 특별희망퇴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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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9:08 댓글 0본문
1. KT 임직원 1723명, 통신 네트워크 신설 자회사로 전출 신청.
2. 2800명이 특별희망퇴직 신청, KT 직원 수 23% 감소 예상.
3. 넷코어와 P&M 신설법인은 네트워크 안정성 강화를 위해 설립.
4. 새로운 인재 영입과 기술 전문화를 통해 네트워크 운영 안정성 유지 목표.
5. 출범 예정인 자회사는 적합 인력을 선발하여 내년 1월 처음으로 공식 발령 예정.
[설명] KT가 통신 네트워크 관련 현장 인력을 재배치하기 위해 2개의 자회사를 신설하고, 특별희망퇴직에 2800명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전문 인재를 영입하여 네트워크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합니다. KT 직원 수는 23%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신설법인은 다음해 1월에 공식 발령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자회사: 기업이 자체적으로 관리되는 독립된 법인.
2. 특별희망퇴직: 기업이 퇴직을 희망하는 직원들에 대해 추가 금전 혜택을 제공하며 퇴직을 유도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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