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성균관대 교수, 고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로 대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5 18:05 댓글 0

본문

 성균관대 교수 고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로 대상 수상

 bbs_20240125180504.jpg



1.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가 고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해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
2.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에너지 전환 효율이 높아 실리콘보다 비용이 적게 들며, 현재 실리콘 전지에 적용하는 '탠덤 셀' 상용화에 주목 받고 있다.
3. 젊은공학인상은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인 하정우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인 최장욱이 AI와 이차전지 분야의 성과로 수상.

[용어해설]
1) 고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기 위해 흡수하는 물질인 페로브스카이트를 고체 상태로 만든 태양전지.
2) 탠덤 셀: 실리콘 전지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전지를 쌓아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식.

#solar #engineering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