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술 전문 자회사 설립에 따른 인력 구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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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1:22 댓글 0본문
1. KT 자회사 전출로 1723명이 신청.
2. KT 넷코어와 KT 피엔앰 설립 후 신규 채용 계획.
3. 자회사 출범 목표는 내년 1월.
4. 전출 및 퇴직자 예상으로 KT 인원 수 23% 감소 전망.
5. 정년퇴직자는 청년 인재에게 경험 전수 예정.
[설명]
KT가 기술 전문 자회사 설립을 통해 인력 구조를 혁신하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확연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총 1723명이 자회사 전출을 신청했으며, KT 넷코어와 KT 피엔앰은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설립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인력 구조 변화로 인해 특별희망퇴직을 희망하는 인원들도 예상되어, KT의 총 직원 수가 23% 감소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청년 인재들에게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계획도 세워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자회사: 기업의 주요 사업 부문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독립된 법인.
- 네트코어: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유지 보수를 전담하는 자회사.
- 특별희망퇴직: 특정 기업이나 기관에서 퇴직을 원하는 직원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퇴직을 유도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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