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내년 실적 반등 '쌍욕' 않고 구조개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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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3:04 댓글 0본문
1. 엔씨소프트, 12년 만에 분기 적자전환 기록하며 올해 ‘발판’ 다지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반등 예정.
2. 올해 구조개편 완료 후 인력 3000명으로 축소, 분사체제 도입 계획.
3. 고질적 문제였던 고정비 해소 위해 희망퇴직 및 기존 프로젝트 중단.
4. 내년 신작 공세로 긍정적 성과 예상. 스튜디오 체제 도입으로 독립적 운영 및 IPO 추진 가능성.
5. 내년 글로벌 출시 예정 게임은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온2’, ‘LLL’, ‘택탄’ 등.
[설명]
엔씨소프트가 12년 만에 분기 적자전환이라는 어려운 결과를 마주했으나, 이를 바탕으로 올해의 구조개편을 완료하고 내년에 본격적인 반등을 근절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력을 3000명까지 축소하고, 분사체제 도입 등의 대책을 펼치며 고정비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는 ‘저니 오브 모나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재무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사체제를 도입하여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IPO를 추진할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분기 적자전환: 기업의 이익이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함.
2. 분사체제: 기업의 일부 부문을 분리하여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
3. 희망퇴직: 기업 내에서 자발적으로 퇴사를 선택하는 제도.
4. IPO: 기업이 처음으로 주식을 공개하여 공개적으로 매매되게 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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