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관세청, 마약 밀반입 차단 위한 혁신기술 도입 > 과학

1. 과기정통부와 관세청, 마약 밀반입 방지를 위해 7가지 혁신기술 개발하고 312억 투자
2. 소형화물 검색용 X-Ray 장비와 AI 기반 우범여행자 식별 시스템 등을 실증하며 효과 검증
3. 우편물 대상의 선별 능력을 향상시키는 국산 소형 X-ray 장비를 개발
4. AI를 활용한 우범여행자 추적 시스템과 지능형 X-ray 판독 트레이닝 시스템도 도입
5.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2.0 사업 계획

[설명]
과기정통부와 관세청이 마약 밀반입을 막기 위한 혁신기술을 도입하는 데 성과를 거둡니다. 이들은 312억을 투자해 소형화물 검색용 X-Ray 장비와 AI 기반 우범여행자 식별 시스템 등 7가지 기술을 개발하고 효과를 검증합니다. 특히 국산 소형 X-ray 장비의 개발을 통해 우편물의 선별 능력을 향상하며, 마약류 등을 보다 쉽게 적발할 수 있게 됩니다. AI를 활용한 우범여행자 추적 시스템과 지능형 X-ray 판독 트레이닝 시스템도 함께 도입되어 우편물 등을 효율적으로 시클적으로 취급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2.0 사업에도 성공적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X-Ray 장비 : 물체의 내부 구조를 살펴보거나 검사하는 데 사용되는 방사선 장비
2. AI (인공지능) : 컴퓨터 프로그램이 특정 작업을 인간과 같이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
3. 우범여행자 : 범죄나 위반행위를 저지른 여행자
4. 협약(MOU) : 협력이나 협조를 위해 당사자 간에 서면으로 합의한 협정

[태그]
#R&D #마약 #공항 #혁신기술 #과기정통부 #밀수 #엑스레이 #우범여행자 #업무협약 #인공지능 #협력 강화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