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신한카드, AI 기술로 사이버금융 범죄 예방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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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00:16 댓글 0본문
1. SK텔레콤과 신한카드,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협약 체결.
2. AI 기술과 보안 역량 결합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 제공.
3. 분실·도난당한 신용카드 사용 시 실시간으로 가맹점과 위치 정보 비교해 자동 보상 판정 가능.
4. 고객 보이스피싱 번호와 통화 시 카드 결제나 계좌 이체 일시 정지 및 경고 알람 발송 가능.
[설명]
SK텔레콤과 신한카드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이버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과 보안 역량을 결합하여 금융범죄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고객들에게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분실이나 도난 당한 신용카드 사용 시에는 고객의 동의를 받아 실시간으로 가맹점과 위치 정보를 비교하여 자동 보상 판정이 가능하며, 고객 보이스피싱 번호와 통화 시에는 카드 결제나 계좌 이체를 일시 정지하고 경고 알람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상용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AI 기술: 인공지능 기술로, 사람의 학습, 추론, 판단을 모방하는 컴퓨터 시스템.
- 사이버금융 범죄: 인터넷 환경에서 금융 거래를 목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
- FDS(Fraud Detection System): 금융 거래 중 사기 행위를 탐지하는 시스템.
- 협약체: 양 당사자 간의 협력과 공동 작업을 위해 구성된 회의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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