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기술로 서비스 혁신 가속화 > 과학

1.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AI 브리핑' 출시를 계획 중이다.
2. AI 기반의 초개인화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이 곧 출시된다.
3. 네이버는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시간 단위의 배송 서비스인 '네이버배송'을 제공할 예정이다.
4. 광고 플랫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애드부스트'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광고를 지원한다.
5. 네이버는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임팩트 위원회'를 조직하고 6년간 1조 원 규모로 투자한다.


[설명]
네이버가 AI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AI 브리핑을 출시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검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AI 기반의 초개인화 쇼핑앱인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도 곧 공개된다. 또한 네이버는 다양한 시간 단위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배송'을 준비 중이며, 광고 플랫폼에서는 AI 기술을 적용한 '애드부스트'를 통해 광고 효율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국내 AI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임팩트 위원회'와 '임팩트펀드'를 조직하고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 중이다.

용어 해설:
- AI 브리핑: AI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요약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검색 기술.
- 초개인화: 개인의 취향, 행동 패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 애드부스트: 광고주와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는 광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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