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AIxCC 결승 진출팀, 세계 최고의 해킹 시스템 경연대회 진출 > 과학

1. KAIST '화이트해커'팀이 AI 사이버챌린지 결승에 진출.
2. KAIST 프로페서 윤인수 교수 연구실이 속한 팀 애틀랜타가 유일한 국내 대학팀.
3. 팀 애틀랜타는 내년 8월 예정된 결승전에 최종 진출.
4. 대회에서 취약점 발견 능력으로 상위 7위 안에 들어 연구비 27억원 획득.
5. 윤 교수는 AI 보안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대회에서 우승을 향한 목표를 밝힘.

[설명]
KAIST의 '화이트해커'팀이 세계적인 해킹 시스템 경연대회인 AI 사이버챌린지의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윤인수 교수 연구실이 속한 팀 애틀랜타는 국내 대학팀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내년 8월 예정된 결승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대회에서는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찾는 문제를 풀며 상위 7위 안에 들어 연구비 27억원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윤 교수는 향후 AI 보안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인공지능(AI): 인간의 학습, 추론 및 문제 해결 능력을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기계에 부여하는 인공적인 지능.
2. 취약점: 소프트웨어나 시스템 내에서 해커가 공격하여 해 백신을 주입하거나 악의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보안상의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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