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KAIST, 'AI 사이버챌린지'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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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0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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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AI 사이버챌린지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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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팀 '애틀랜타'가 미국 DARPA 주최의 'AI 사이버챌린지' 결선에 진출.
2. 대회는 최대 30억원 상금을 제공하며, 취약점 발견과 보완 기술을 경쟁.
3. 91개 팀 중 39개 팀 참가 자격 획득, 결선에는 7개 팀 진출.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윤인수 교수와 김태수 삼성리서치 상무가 이끄는 '팀 애틀랜타'가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최하는 'AI 사이버챌린지'의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이 대회는 최대 30억원 가까운 상금을 제공하며, 참가 팀은 리눅스 등의 소프트웨어 내 취약점을 발견하고 보완하는 기술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91개의 팀이 신청했고, 그 중 39개 팀이 참가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결선에는 KAIST를 포함한 7개 팀이 진출했으며, 이들은 200만달러(27억원) 상금을 수령한 뒤 내년 8월에 열리는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DARPA: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약자로, 미국 국방부의 고급 연구 기관.
- 취약점: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내부의 보안 상의 결함 또는 약점을 의미함.

[태그]
#KAIST #인공지능 #사이버챌린지 #DARPA #보안기술 #결선진출 #팀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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