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람다와 손잡고 AI 클라우드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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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05:05 댓글 0본문
1. SK텔레콤과 GPU 클라우드 기업 람다가 파트너십 체결, 서울에 AI 데이터센터 개소.
2. 람다의 엔비디아 GPU를 12월 가산 데이터센터에 배치, 수천대 확대 예정.
3. GPUaaS 사업 확대와 한국 리전 설립 등 협력 분야 다각화.
4. AI 데이터센터와 GPU 팜을 구축해 국내 AI 경쟁력 강화 및 국제 시장 진출.
[설명]
SK텔레콤이 GPU 클라우드 기업 람다와 파트너십을 맺고 12월에 서울에 AI 데이터센터를 개설한다. 람다는 엔비디아 GPU를 가산 데이터센터에 수천대 배치할 예정으로, GPUaaS 사업 확대와 한국 리전 설립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국내 AI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GPUaaS: Graphics Processing Unit as a Service의 약어로, 서비스형 GPU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
- 엔비디아 GPU: 엔비디아가 제조하는 그래픽처리장치로, 고성능 컴퓨팅 및 딥러닝 작업에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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