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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윤명진 대표, 게임스컴 2024 현장 인터뷰: '카잔'의 개발 의지와 전략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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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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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플 윤명진 대표 게임스컴 2024 현장 인터뷰: 카잔의 개발 의지와 전략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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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오플 윤명진 대표, 게임스컴에서 '퍼스트 버서커: 카잔' 시연 진행.
2. 윤 대표는 사업적 성공보다는 원작 게임 만드는 것에 집중.
3. '카잔'은 '던전앤파이터' IP 활용한 하드코어 액션 RPG.
4. 윤 대표는 게임성, 본질적 재미에 무게를 둬 완성하겠다고 밝힘.
5. '더 대중에 알려지게' 윤 대표의 던파 유니버스 확장 일확천금.
6. 사용자가 적의 패턴을 대응하며 클리어할 수 있도록 디자인.

[설명]
네오플의 윤명진 대표가 독일 게임 이벤트인 게임스컴 2024에서 개발 중인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선보였다. 이번 게임은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하드코어 액션 RPG로, 윤 대표는 본질적인 재미와 사용자 경험에 집중하며 사업적 성과보다는 원작 게임을 완성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던파 유니버스'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게임은 사용자가 적의 패턴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우며 도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게임스컴: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로, 게임 개발사들이 게임 제작 관련 소식을 발표하는 행사.
- IP: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특허, 상표, 저작권과 같은 지적 재산권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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