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을 활용한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 늘어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환경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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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4:04 댓글 0본문
1. 우정사업본부가 시행 중인 '우체통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로 1~7월에 2만4952건을 회수해 대폭 늘었다.
2. 가정에서 방치된 폐의약품을 밀봉한 봉투에 담아 우체통에 넣거나, 다른 설치된 수거함에 넣으면 우체국이 회수한다.
3. 세종시에서 시작된 서비스가 전국 44개 지자체로 확대되었고, 예산 절감효과와 수거량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설명]
한국 우정사업본부가 우체통을 이용한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식 변화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람들이 가정에 방치한 폐의약품을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회수해 소각처리장으로 배송하는 것으로, 최근의 회수량은 전년 대비 150% 이상 늘어났습니다. 지자체들과의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환경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 사용하지 않는 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여 처리하는 공공서비스
- 소각처리장: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쓰레기를 소각하는 공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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