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핵융합연구소, KSTAR로 핵융합 운전기술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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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1 20:49 댓글 0본문
1. 한국핵융합연구소(KSTAR)가 핵융합 실증로 운전에 필요한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 조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2. KSTAR는 텅스텐 디버터 환경에서 고온·고밀도·고전류 플라즈마 운전 기술 확보를 위한 플라즈마 실험을 시작했다.
3.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 확보를 위해 고성능 시나리오 연구와 불안정 현상 억제를 위한 기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설명]
한국핵융합연구소는 KSTAR를 활용해 핵융합 실증로 운전에 필요한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플라즈마 실험을 통해 고온·고밀도·고전류의 플라즈마 운전 기술을 개선하고, 텅스텐 불순물 제어 등 다양한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실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2월까지 KSTAR의 플라즈마 실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플라즈마: 가열된 기체가 전기성을 띄어 이온과 전자로 이루어진 상태로, 핵융합 장치에서 사용되는 물질
- 디버터: 핵융합로에서 플라즈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플라즈마 둘레에 설치된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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