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개인정보 유출로 순천향대 1억9300만 원·경성대 4280만 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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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4 14:42 댓글 0본문
1. 순천향대와 경성대에서 해커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과태료 부과.
2. 순천향대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등 2000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
3. 순천향대는 보안패치 미적용 등 보안조치 미흡으로 과태료 1억9300만 원 부과 결정.
4. 경성대도 유사한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된 것으로 확인, 과태료 4280만 원 부과.
[설명]
순천향대와 경성대가 해커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순천향대는 주민등록번호 등 2000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고, 보안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등 보안조치가 미흡해 과태료 1억9300만 원이 부과되었습니다. 경성대도 유사한 해킹 공격으로 이번 사건에 휘말렸고, 과태료 4280만 원이 부과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과태료: 법령 등을 위반한 행위에 대한 처분금 또는 과징금.
보안패치: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이나 버그를 수정하여 보안을 강화하는 업데이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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