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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풀코스 마라톤 도전 로봇, 재도전 앞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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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7 09: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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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풀코스 마라톤 도전 로봇 재도전 앞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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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이스트 개발 네발 로봇 '라이보 2'가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 중.
2. 로봇은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재도전 계획.
3. 1회 충전으로 67km를 달릴 수 있도록 성능 개선.
4. 도심 순찰이나 재난 상황에서의 활용을 기대.

[설명]
세계 최초로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는 카이스트의 네발 로봇 '라이보 2'가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재도전을 준비 중입니다. 로봇은 1회 충전으로 67km를 달릴 수 있도록 성능이 개선되었으며, 도심 순찰이나 재난 상황에서의 활용도 기대됩니다. 이러한 기술적 도전은 로봇 기술의 발전과 산업 응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풀코스 마라톤: 전통적인 마라톤 대회 과정 중에서 최종 목표 지점까지의 전체 거리인 42.195km를 의미합니다.
네발 로봇: 사바나의 동물을 모방한 네 개의 다리를 가진 로봇으로, 험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태그]
#FullCourseMarathon #로봇도전 #기술개발 #재도전 #카이스트 #네발로봇 #로봇기술 #배터리성능 #도심순찰 #산업응용화 #마라톤 #자동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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