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우체통으로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 전국 확대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2 16:04 댓글 0

본문

 우체통으로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 전국 확대 중

 newspaper_31.jpg



1. 전국 44개 지자체서 우체통으로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가 확대 중.
2. 올해 회수 건수가 증가 중으로, 열약품 수거량 예상치는 4만 2000여건.
3.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로 올해 2만 4952건의 폐의약품 수거.
4. 지난해에 비해 회수량이 크게 늘어, 서비스의 효과성이 입증됨.
5.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로 세종시에서 관련 예산을 92.4% 절감.

[설명]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는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가 전국 44개 지자체로 확대 중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올해 폐의약품 회수량이 증가 중이며, 예상 회수량은 4만 2000여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서비스는 집배원이 우체통 등에 투기된 폐의약품을 수거해 소각 처리장소까지 배달하는 것으로, 환경 보호 측면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에서는 이로 인해 관련 예산을 92.4% 절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폐의약품 회수 서비스: 집배원이 우체통 등에 버려진 폐의약품을 수거해 안전하게 처리하는 서비스.
2. 소각 처리장소: 쓰레기나 폐기물을 소값해 에너지로 변환하거나 처리하는 시설.

[태그]
#Pharmaceutical #의약품 #환경보호 #지자체 #회수서비스 #우정사업본부 #폐의약품관리 #세종시 #폐기물처리 #환경보전 #폐의약물재활용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