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사,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 올라 > 과학

1. 국내 게임사 넥슨·크래프톤·펄어비스 신작이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에 선정됨.
2.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비주얼, 에픽 부문 후보작에 올라감.
3.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크래프톤 '인조이'는 각각 PS 게임, 즐거운 게임 후보로 선정.
4. 게임스컴 어워드는 그래픽, 음향, 스토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올해의 게임을 선정.

[설명]
한국 게임사인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의 신작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어워드' 후보작에 올랐습니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비주얼과 에픽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되었고,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크래프톤의 '인조이'는 PS 게임과 즐거운 게임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그래픽, 음향, 스토리, 콘셉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올해의 게임을 선정하는 행사로, 수상작은 23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비주얼: 게임의 그래픽, 디자인, 시각 효과 등을 평가하는 부문
- 에픽: 웅장함과 경외감을 주는 경험 등을 심사하는 부문
- PS 게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의 약자로, 소니의 PlayStation 시리즈를 플랫폼으로 하는 게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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