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3분기 매출 6473억원 기록 - 내년에는 기대작 9종 선보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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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8 00:16 댓글 0본문
1. 넷마블, 3분기 매출 6473억원, 영업이익 655억원 기록.
2. 누적 매출은 2조148억원, 영업이익은 1804억원.
3. 게임 비중 중 '나 혼자만 레벨업' 13%로 최고.
4. 북미지역 매출이 43%로 가장 높은 비중.
5. 내년에는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9종 선보일 예정.
[설명]
넷마블이 3분기에 6473억원의 매출과 65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매출은 2조14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804억원에 이릅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의 증가와 흑자전환이지만,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출시로 인한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북미지역이 43%의 매출로 가장 높게 기록되었으며, 내년에는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을 비롯한 기대작 9종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매출: 제품이나 서비스로 얻은 수익을 나타내는 금액
2. 영업이익: 기업의 영리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판매수익에서 가변비용과 고정비용을 뺀 후 남는 이익
3. 흑자전환: 이익을 당기기 전까지의 손실을 추적하다가 한 순간부터 이익을 보게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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