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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람다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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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1 1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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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람다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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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텔레콤과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회사 람다가 협력, 서울 가산 데이터센터를 GPU 전용 AI 데이터센터로 변신
2. 람다는 엔비디아 GPU를 이용한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3.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규모 GPU 팜 구축 계획 발표
4. GPU 서버 운영 안정성 강화를 위해 랙 당 전력 밀도 확대
5. GPU를 빌려 사용하는 GPUaaS 서비스 출시 및 다양한 프로모션 예정
6. SK텔레콤, 람다와 협력으로 AI 인프라 사업에 속도

[설명]
SK텔레콤이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회사 람다와 협력하여 서울 가산 데이터센터를 GPU 전용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람다는 엔비디아 GPU를 활용한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규모의 GPU 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랙 당 전력 밀도를 확대하여 GPU 서버의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며, GPU를 빌려 사용하는 GPUaaS 서비스 또한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SK텔레콤은 AI 인프라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사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PU (Graphics Processing Unit) : 그래픽처리장치. 컴퓨터에서 그래픽 출력을 처리하는 장치
-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Service) : 인터넷을 통해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의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 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기계가 인간의 학습, 추론, 문제 해결 능력을 시뮬레이션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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