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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CCTV 해킹으로 사생활 유출한 해외 사이트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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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8 23: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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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CCTV 해킹으로 사생활 유출한 해외 사이트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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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에서 강명구 의원은 CCTV 해킹으로 한국의 영상 정보를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지적.
2.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보안 인증제도 시범운영으로 영상정보처리기기 보안을 강화 중.
3. 개인정보위는 CCTV, IP카메라 보안을 위한 법 개정을 논의 중.

[설명]
국회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리면서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이 CCTV 해킹을 통해 한국의 영상 정보를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영상정보처리기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제도 시범운영 중이며, CCTV, IP카메라 보안을 위한 법 개정을 논의 중입니다. 최근 해외를 통해 사생활이 유출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안 강화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CCTV: Closed-Circuit Television의 약자로 폐쇄회로카메라를 의미합니다.
- IP카메라: Internet Protocol Camera의 약자로 인터넷프로토콜카메라를 의미합니다.
- 인증제도: 시스템이나 서비스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제도를 뜻합니다.
- 법 개정: 기존 법률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PersonalInformationProtection #CCTV해킹 #인증제도 #영상정보보안 #개인정보위원회 #보안법개정 #사생활보호 #정보유출 #사이버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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