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화학 소재 예측 기술, KAIST와 창원대의 혁신 > 과학

1. KAIST와 창원대 연구팀이 AI 기술인 '프로핏-넷'을 개발했다.
2. '프로핏-넷'은 기존 AI 모델보다 더 높은 소재 물성 예측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3. 이 기술은 화학 기본 개념을 학습해 화학 속성을 더 잘 예측할 수 있다.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창원대가 협력하여 개발한 '프로핏-넷'은 AI를 활용한 소재 물성 예측 기술로, 기존의 AI 모델보다 정확도가 높아 소재 개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룰 전망입니다. 이 기술은 화학의 기본 개념을 활용하여 물성을 예측하는데 더 정확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김형준 교수는 이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미국화학회지에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소재 물성 예측: 물질의 특성이나 행동 등을 예측하는 기술
- AI: 인공지능, 사람의 학습, 추론, 의사결정 능력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모방한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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